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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이웃' 도봉·성북·강북·노원구 대형산불 피해 지역 1000만 긴급 지원


'사이 좋은 이웃'인 서울 동북4구(도봉 ·성북 ·강북 ·노원구)가 대형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뭉쳤다.


이들 4개 자치구는 총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3월 28일 동북4구 행정협의회(회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회의에서 대형산불로 피해가 큰 경북 의성과 안동에 복구지원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도봉구 일원에서 개최, 동북4구 행정협의회 회장인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참석했다.


동북4구 행정협의회는 지역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설립됐다.
설립 이래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의 제안으로 대형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재난구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동북4구는 지원 방안으로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 산불 특별재난지역 중에서도 가장 피해가 큰 경북 의성과 안동에 각각 5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 이재민 주거 지원, 구호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형산불 지원을 위해 함께 뜻을 함께해주신 성북구, 강북구, 노원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복구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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