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자원본부는 올해 ‘물환경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하고 도내 하천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보존 등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대상 사업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물환경 교육을 제공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물환경 교육’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지역 하천의 물환경 관련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팔당특별대책 지역 내 하천 정화활동을 하는 ‘팔당수계 하천 정화활동 지원사업’ 등이다.

경기도는 올해 ‘미래세대를 위한 물환경 교육’ 2개 단체에 4000만원을, ‘현안 해결형 물환경 거버넌스 운영’ 2개 단체에 5000만원을, ‘팔당수계 하천정화활동 지원사업’8개 단체에 1억4000만원 등 총 12개 환경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에 2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윤덕희 경기도수자원본부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물환경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물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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