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코칭·심리 멘토링도 추진
서울 서초구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다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30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경제적 지원 △전문코칭 등을 통한 자립역량 지원 △멘토링 결연 등을 통한 심리·정서지원 세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구는 청년들이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구는 정부와 서울시의 지원금 외에도 자립정착금 최대 5년간 2500만원, 생활보조수당 최대 1800만원, 대학등록금 최대 1200만원 등 전국 최고수준의 경제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구는 또 올해 ‘아름다운 자립’을 주제로 전문코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청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구체적인 역량을 키우게 된다.
‘언제나 내편’ 멘토링사업도 멘티를 기존 14명에서 20명으로, 멘토는 18명에서 20명으로 늘려 운영한다.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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