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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초·중·고에 탄소중립 교육 과정 도입

市, 국내 최초 교원·학생 대상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등 학습


전북 전주시 각급 학교에 국제적으로 인증된 탄소중립 교육을 학교 교육 과정에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지역 초·중·고교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규정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는 게 목표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정연구원 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28일 넷제로아카데미와 탄소중립 교육을 초·중·고교 교육 과정에 도입하기 위한 공동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기후 과학과 국제 탄소 규제, 기후 위기 대응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영국 맨체스터 ‘카본 리터러시 트러스트 재단’(CLT재단)의 탄소 이해력 교육을 지방자치단체에 공식 도입하고, 전주 지역 교사와 학생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탄소중립 교육과 전문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온라인 멀티미디어 강의(총 8시간)로 진행되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에게는 영국 CLT재단의 국제 공인 자격증이 발급된다.
이 자격증은 향후 진학이나 유학 준비 과정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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