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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창업펀드, 첫 투자기업 ‘알에프온’ 선정…10억원 투자협약 체결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7일 구미형 창업펀드인 ‘인라이트 넥스트 슈퍼스타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알에프온과 1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알에프온 조경래 대표, 인라이트벤처스 박문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라이트 넥스트 슈퍼스타 벤처펀드’는 비수도권 딥테크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595억원 규모의 펀드로, 구미시는 유일하게 25억 원을 출자하며 주목을 받았다.


펀드 운용은 인라이트벤처스㈜가 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알에프온은 2022년 11월 구미에서 창업한 방산 전문기업으로, RF 기반 전자방해 기술과 드론 재밍 모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LIG넥스원의 1차 협력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인도와 이스라엘 국방부에 샘플을 공급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투자로 알에프온은 2026년까지 제품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2028년까지 드론 재머 시스템, 레이더, 방산용 반도체 등의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도와 미국에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형 창업펀드와 단계별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유망 기업 발굴을 통해 구미형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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