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 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섭) 주관으로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생명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8일 70여 명의 교동 5개 사회단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속초소방서 대응총괄과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교동 사회단체 회원들은 소생술 이론과 가슴 압박 소생술 실습교육 등을 통해 다양한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고 앞으로 주민들에게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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