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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력개발원, 올해 희망피움교사 활동 나서

부산시교육청학력개발원(원장 김혜선)은 오는 4월 1일 학력개발원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희망피움교사 5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희망피움교사’란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지원학생에게 1:1 맞춤형 학습지원을 실시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희망을 피워주는 교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수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지도해 온 31명의 교사와 2024년도 특수요인 학습지원 대상학생 지도 연수(기초과정)를 이수한 22명의 교사를 희망피움교사로 위촉한다.
이어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 지원 사업 안내, ‘진단검사 도구의 이해와 활용’ 연수 등을 실시해 기초학력 지도 관련 역량을 높인다.


위촉된 교사들은 오는 4월부터 부산 지역 학습지원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특수요인에 해당하는 학생의 담임교사와 보호자와 협의를 거쳐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선 학력개발원장은 “이번 행사는 특수 요인을 지닌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고 꿈을 실현하는 ‘피움여행’의 출발”이라며, “아이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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