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사)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는 24일 평창읍 백일홍축제장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5년 농촌지도자 환경정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고,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과 농촌지도자회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김대희 한국농촌지도자평창군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살기 좋은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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