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이 통풍 치료제 'LC350189'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자진 중단한다고 밝혔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전날 이같은 공시를 내고 임상 3상을 중단하는 이유에 대해 "미국 시장 조사 결과 투자 비용 회수 등 경제성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LG화학은 한국, 미국, 유럽 등 21개 국가 규제 기관에서 LC350189 임상을 승인받았다.
해당 치료제는 지난해 임상에서 위약 대비 우월성 등이 확인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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