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6일 기장읍 교리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유관기관 합동 홍보 캠페인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40여명이 참여했다.
등교 및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보다 많은 시민이 어린이 교통안전과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해 등교하는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행 안전 수칙과 운전자의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의무사항을 홍보했다.
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백전 교통비 환급 지원 정책을 알렸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교통안전 실천으로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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