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는 투자 전문 자회사 와디즈파트너스가 '2025년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사업(립스2·LIPSⅡ)' 민간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립스2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민간투자 연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소진공이 지정한 민간투자사가 유망한 소상공인에게 선투자한 후 추천하면, 중기부가 사업화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민간투자금의 최대 3배, 2억원 한도 내 경영 자금이 지원되며, 올해 지원 규모는 최대 300개사다.

와디즈파트너스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넥스트브랜드'에 선정된 20개 신생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5% 성장한 41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와디즈파트너스는 투자한 기업들의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와디즈파트너스에 따르면,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넥스트브랜드'에 참여한 20개 신생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410억원으로 집계됐다.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는 "립스2 민간 운영사 선정으로, 와디즈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은 유망 기업들이 혁신 제품 개발과 콘텐츠 연구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사업 운영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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