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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경기도 31개 시장·군수 평균재산 14억7천만원

경기도 내 31개 시장·군수들의 평균 재산은 14억7000여만원으로, 전년보다 평균 8900만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4년 12월말 기준 도내 시장·군수 31명에 대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용을 관보를 통해 27일 공개했다.


도내 시장·군수 31명의 평균 재산은 14억7749만원으로, 2023년 12월말 기준 신고액보다 8943만원(5.7%) 감소했다.


재산 규모별로는 ▲20억원 이상은 6명(19.4%) ▲10억~20억원 미만은 13명(41.9%) ▲5억~10억원 미만은 10명(32.3%) ▲1억~5억원 미만은 1명(3.2%) ▲1억원 미만은 1명(3.2%)이다.


2023년 말 기준 신고액과 비교해서는 이들 시장·군수 가운데 22명이 증가했고, 9명은 감소했다.


최고 자산가는 지난해에 이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 신고액은 50억6735만원이었다.


전년도 신고액(51억6323만원)과 비교해 본인 소유 비상장주식 평가액이 하락하고 배우자 소유 채권이 감소하며 9587만원이 줄었지만, 도내 시장 군수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상일 용인시장(49억1790만원), 이권재 오산시장(27억7529만원), 백영현 포천시장(27억765만원), 백경현 구리시장(24억7762만원), 주광덕 남양주시장(24억5301만원) 순이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재산이 증가한 시장·군수 22명 가운데 증가액(4억4977만원)이 가장 많았다.
배우자 소유 아파트, 배우자 채무 일부 상환 등의 가액 변동을 사유로 들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종전 신고액(51억6101만원)보다 43억8771만원(85%)이 줄어든 7억7330만원을 신고해 감소액이 가장 많았다.


김 시장 측은 일시적으로 주식 가치가 과대 평가돼 서류상의 가치로 44억1000만원 상당으로 평가된 배우자 소유 비상장주식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주식 전부(1800주)를 액면가와 같은 900만원에 매도했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김 시장은 지난해 11월 같은 취지로 설명하고 해당 주식을 통한 재산상 이익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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