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성군과 국가 철도공단 호남본부가 지난 25일 ‘키즈레일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장성 백양사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축비 13억 원은 국가철도공단이 전액 지원한다.
전남 장성군.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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