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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DRT 이름 찾기 공모전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
기존 정형화한 노선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게 장점이다.
공모전은 시민들로 부터 직접 대구 DRT의 정체성이 반영된 창의적인 브랜드 네이밍을 제안받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제안된 12개 네이밍 중 선호하는 1개 네이밍을 선택하는 것과 5자 이내의 네이밍을 제안하는 것으로 나뉜다.
두 가지 모두 참여해야 한다.
참여는 대구 DRT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네이버 폼 온라인 링크로 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3개 우수 네이밍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공모 결과는 4월 중 공사 홈페이지와 개별로 통지한다.
김기혁 공사 사장은 “공모전을 통해 대구 DRT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공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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