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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심야에 문 여는 약국·병원 2곳 더 늘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민들의 야간·주말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심야 약국과 병원을 확대 운영한다.
심야약국을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심야 병원은 2곳에서 3곳으로 늘린다.


이번에 추가되는 심야약국은 ‘365정약국’으로, 지하철 9호선 증미역 인근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매주 금, 토, 일요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기존 심야약국인 ‘365열린약국’은 2022년 지정 이후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며 구민들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심야 병원 역시 1곳이 추가된다.
기존 심야 병원인 연세의원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로뎀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밤 9시까지 야간 진료를 제공한다.
새롭게 지정될 심야 병원은 등촌3동에 있는 병원으로, 올해 7월 중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들이 야간이나 주말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심야 약국과 병원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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