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삼척시가 산악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삼척 백두대간 완등 인증 챌린지’의 공식 명칭 선정을 위해 본선에 오른 8개의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전 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공모된 125개 명칭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의 후보에 대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명칭을 결정하기 위한 과정이다.
조사는 2025년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폼(https://forms.gle/panM5hSDVzQ4gWeD8)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스캔하여 투표하는 방식으로, 1인 1투표만 가능하다.
최종 명칭은 선호도 조사 결과 및 최종 심사를 거쳐 결정되며, 4월 초 삼척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1차 심사를 통과한 ‘영동 알프스’, ‘오름왕(王) 삼척(三陟)’, ‘다(多)오름 삼척’, ‘삼척 백두벤쳐’, ‘삼척 백두드림(BaekduDream)’, ‘삼척 ‘山타클래스’, ‘삼척백두대간오름’, ‘삼척 백두대간 완등왕’ 총 8개 명칭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를 통해 국민이 직접 선택한 명칭을 최종 선정하여, 보다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브랜드로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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