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공항의 2025년 하계(3. 30.∼10. 25.) 제주 항공편이 동계와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된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하계 항공기 운항 일정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으로 유지되며 출발시간만 변경된다.
오는 30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0시 55분·오후 4시 55분에서 오전 11시 10분·오후 5시 20분으로 변경되며, 제주에서 원주공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종전 오전 8시 50분·오후 2시 30분에서 오전 9시 5분·오후 3시 20분으로 조정된다.
한편 2024년 원주공항을 이용한 탑승객 수는 20만 4,408명으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2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탑승률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53%→57.7%→73%→78.8%→78.9%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공항의 구조적 불편함이 개선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이 확충되면 탑승객 증가세가 더욱더 지속될 것”이라며, “원주공항이 하루빨리 국제공항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원주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공항(☎033-340-8312) 또는 시 교통행정과(☎033-737-3491)로 문의하거나 공항 홈페이지(airport.co.kr/wonju/index.do)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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