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1998년 정수기·냉온수기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 글로벌 기업 오비오를 창업해 경영하고 있다.
오비오는 전체 직원의 3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에 55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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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천(왼쪽부터), 박용순 |
표면처리도금자동화 장비산업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 표면처리 장비를 최첨단 장비로 개발·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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