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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이은천·박용순 대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이은천 오비오 대표이사와 박용순 티케이씨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98년 정수기·냉온수기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 글로벌 기업 오비오를 창업해 경영하고 있다.
오비오는 전체 직원의 3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에 55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은천(왼쪽부터), 박용순
박 대표는 1996년 반도체와 전자회로기판(PCB) 표면처리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는 티케이씨를 창업해 경영하고 있다.
표면처리도금자동화 장비산업의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에 매진해 표면처리 장비를 최첨단 장비로 개발·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채명준 기자 MIJustic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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