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구는 25일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하수시설물을 점검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구는 △사각형거 유입관로 접합부, 벽체, 바닥 등 손상 확인 △최근 보수 이력이 있는 구간에 대한 보수 · 보강 상태 확인 등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엄의식 구로구청장이 동행해 사각형거 1.2㎞ 구간을 직접 확인하고 구로1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물을 점검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사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고 안전은 예방으로 만들어진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도시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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