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춘 특화 콘텐츠를 통해 침체한 침체한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청년 유입을 꾀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중앙동 일대 중앙제3상인회와 협업을 바탕으로 상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앙동 상권을 중심으로 ▲골목상권 브랜딩 ▲공공디자인 개선 ▲청년 문화 콘텐츠 도입 ▲지역민과 상인의 협력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비 외에 2억원의 시비를 추가로 확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청년 감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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