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원주시역사박물관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법천사지 발굴체험, 찾아가는 우리 국가유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법천사지 발굴체험 프로그램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급별로 접수하고 있으며, 4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국가유산 발굴기관 강사와 함께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및 야외발굴장에서 역사 교육 및 발굴체험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우리 국가유산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급별로 접수하며, 7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을강사가 신청 학급으로 직접 찾아가 국가유산이 위치한 마을 교육 및 국가유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지난해 복원된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추진에도 나선다.
지광국사탑은 승려 지광국사 해린(984∼1070)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고려 시대를 대표하는 석탑으로, 장식이 매우 화려하고 빼어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박물관은 지광국사탑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워크북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빠르면 5월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영언 역사박물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을 만들어 나가겠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033-737-28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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