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 대학 중앙박물관은 최초로 7년 연속(2019~2025년)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박물관 측은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케이(K)-놀이’를 주제로 특별전도 마련했다.
7~10월 진행하는 ‘놀다×잇다: 놀이로 만나는 역사&문화’ 특별전에서는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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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입구 모습. 대구대학교 제공 |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놀이를 매개로 문화와 공동체가 연결되는 의미를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와 함께 대학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교육, 체험, 문화 행사도 마련해 전시의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대학 축제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대학 박물관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에서 박물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시만 대구대 중앙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에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박물관이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면서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놀이와 역사의 관계를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산=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