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뉴스
지역 입니다.
  • 북마크 아이콘

김해 산불 ‘진화 완료’ 코앞 … 진화율 99%, 막판 총력전

지난 22일 오후 2시 3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인 24일 밤 완전 진화를 앞두고 있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8시 기준 진화율은 99%에 이르렀다.


전날 오후 6시 기준 96%까지 올랐던 진화율은 일몰 이후 헬기 철수와 바람의 영향으로 95%를 유지했다.


그러나 날이 밝으며 헬기와 재정비한 인력, 장비가 투입되고 바람이 다소 잦아들면서 진화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현장에는 전날 오전 7시부터 발령된 산불대응 2단계가 유지된 채 진화인력 461명, 진화 차량 49대가 투입돼 막바지 진화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97㏊로 추정되며 전체 화선은 6㎞, 남은 불의 길이는 0.06㎞ 상당이다.


화재 지점 주변엔 최대 초속 2.5~8m가량의 남서풍이 불고 있으며 기온은 15.8도, 습도는 62도에 이른다.


진화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피신해 있던 인근 마을 주민 15가구 23명이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경남도와 산림 당국은 활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주불 진화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쓰레기를 태우던 불이 산불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모든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공유버튼
첨부파일
  • newhub_2025032421282981411_1742819310.png
  •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html>
�좎럥큔�얜��쇿뜝占�
HTML�좎럥梨룟퐲占�
亦껋꼶梨띰옙怨�돦占쎌슜��
짤방 사진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