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탑이비인후과가 24일 광산구청을 찾아 관내 보훈 유공자들을 위한 영양제 400개(1,6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문준 수완탑이비인후과 대표원장(가운데), 이옥근 투게더나눔문화재단 사무처장(오른쪽), 광산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물품은 광산구 내 보훈단체 10곳에 배분된다.
광주 광산구 제공
송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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