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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누적 판매 1000억원 돌파 눈앞

‘홈 카페’ 유행에 힘입어 동서식품의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 누적판매액이 올해 1000억원을 넘길 전망이다.

카누 바리스타는 동서식품이 2023년 2월 선보인 프리미엄 캡슐커피 브랜드다.
동서식품의 50여년 커피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보다 1.7배 많은 원두를 담았다.
동서식품은 24일 “올해 안에 카누 바리스타 누적 판매 금액이 1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내 캡슐커피 시장은 4000억원대 규모로 성장했다.
카페가 아닌 집에서도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확대되면서 관련 시장도 커졌다.
동서식품도 이에 발맞춰 캡슐커피 제품을 내놓고 있다.
2023년 11월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톨리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 싱글 오리진 캡슐 3종을 출시했다.
동서식품은 대륙별 주요 커피산지 원두를 최적의 방법으로 로스팅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신제품 ‘카누 이터널 마운틴’과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을 선보였다.
카누 이터널 마운틴은 다크 로스팅 원두를 블렌딩해 진한 초콜릿 풍미가 특징이다.
카누 세레니티 문 디카페인은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원두를 블렌딩해 청사과의 산뜻하고 부드러운 산미가 돋보인다.

커피머신인 카누 바리스타 머신은 캡슐커피의 황금수율인 18~22%를 추출해 이상적인 맛을 제공한다는 게 동서식품 설명이다.
‘카누 바리스타 어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카누 바리스타 페블’ 3종으로, 원하는 크기와 디자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카누 바리스타 어반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커피머신 카테고리 본상을 받기도 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캡슐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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