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착공, 완도읍권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 기대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완도군은 IT 및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공영 주차장을 조성한다.
완도군에 따르면 “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한 원도심에서 주차 공간을 두고 운전자들 간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는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타원 2동(행복충전소. 개포지구)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행복충전소는 도시 재생 사업 일환으로 총 사업비 74억 원(국비 45억, 군비 29억)을 투입, 현대아파트 인근(군내리 1162)에 있던 노외 주차장 부지에 주민 근린 생활 시설을 포함 지상 3층, 4단(주차면 수 200면)으로 조성된다.
완도읍 개포지구 주차 타워는 총 사업비 47억 원(도비 13억, 군비 34억)을 투입, 구 한전 부지(군내리 1240-14)에 지상 3층, 4단(주차면 수 82면)으로 건립된다.
행복충전소와 개포지구 주차 타워는 4월 초 착공, 3분 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 부지가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고 있음에 따라 공사 기간 중 주차난을 최소화하고자 주민 설명회 개최, 공사 안내 현수막 게시, 임시 주차장 안내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국 경제교통과장은 “주차 타워 건립으로 주차난이 다소 해소되길 바라며, 완공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인 공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hogt@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