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대신 잡은 것은 마음.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6층에 ‘마음미술관’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이 ‘미술관’은 부산 출신의 마음을 그리는 작가 '젬마팔렛'의 다채로운 작품을 오는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마음의 씨앗'을 줄인 '마음씨'가 작품의 캐릭터. 마음가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들이 관람객의 ‘시선 강탈’을 예고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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