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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지적 행정의 신뢰도 높이겠습니다"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지적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측량기 준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측량기준점은 모든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측량 표지로 국토개발, 지도 제작, 공간정보 구축 등 다양한 사업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드론, 디지털 트윈 등 공간정보산업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에 마산회원구에서는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에 매설된 국가기준점(삼각점, 수준점, 통합기준점) 21점과 지적기준점 3005점을 대상으로 망실 또는 훼손 여부 등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망실이나 훼손된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에 재설을 요청하고 공공기준점은 원인자 부담으로 복구 조치해 지속해서 정확한 기준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측량기준점은 토지의 정확한 측량을 위해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여중 뒤 무학산 등산로인 만남의 광장 인근에 위치한 측량기준점은 마산회원구의 ‘지리적 중심점’이기도 하다.
2014년도에 경남 최초로 설치한 ‘지리적 중심점’은 창원특례시 통합을 기념해 구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설치한 상징적인 조형물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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