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가 22일 오전 담양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손을 맞잡고 연대의 뜻을 함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송보현 기자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이재종 담양군수 후보가 22일 오전 담양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손을 맞잡고 연대의 뜻을 함께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송보현 기자
|
![]()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