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은 ‘소통의 벽을 넘어 마음의 창을 여는 신문’(오지영·세종)과 ‘신문, 세상을 담다 사람을 잇다 미래를 열다’(이지연·부산)가 뽑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은 ‘제트와 핀’(김성은·대구)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신둥이와 신둘기’(김채령·서울)와 ‘까누’(최명규·부산)가 선정됐다.
표어 및 캐릭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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