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모델이 파파야 멜론을 소개하는 모습.
봄철에만 잠깐 맛볼 수 있는 파파야 멜론은 단맛이 풍부하고 과육은 부드러워 남녀노소 부담 없이 디저트용으로 즐기기 좋다.
파파야 멜론은 통풍이 잘되는 상온에서 2~3일 정도 숙성해서 먹는 후숙 과일로 오랫동안 먹으려면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된다.
아주경제=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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