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광주 서구의원(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은 제3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의 확대 방안’ ‘교통유발부담금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환급’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오광록 의원은 일상 속에 사람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예산의 확충 ▲ 응급의료담당 부서로의 업무일원화 ▲ 소방서 등 관계 기관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또 지난 2023년, 오광록 의원이 제안해 추진돼 온 교통유발부담금 경감과 관련 서구청에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광주광역시에는 일선 자치구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일된 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경감 조치는 교통 유발계수 조정 신청 시 교통량 조사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 조례가 개정되면서 후속 조치로 이뤄지며 도시철도 2호선 구간 시설물에 대해 직권으로 조정해 경감분을 환급한다.
서구에는 1,500여건에 9억원 정도가 환급될 예정이다.
오광록 의원은 “교통유발부담금 경감분의 환급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며 “어려운 상황에서 꿋꿋이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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