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S-BOX'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현지법인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2017년 시작 이후 9년째 이어오고 있다.

광주신세계 대교육실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광주신세계 김영천 관리 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변정근 광주지역본부장 및 서구 관계자, 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S-BOX 프로그램은 광주신세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중심으로 광주시 서구 관내 5개 복지관이 협력해서 진행 중이다.
광주신세계가 기부한 금액으로 구매한 생필품과 간편 식사 제품 등을 맞춤형 패키지로 구성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100개 가정에 매월 전달한다.
광주신세계는 사랑의 S-BOX에 필요한 성금을 매월 500만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금액으로 5억 4,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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