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시청 2별관 지하 2층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울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두겸 시장과 강관범 육군 제53사단장, 정상진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지휘관, 구·군과 관내 주요 기관·업체 비상계획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과 대남 오물풍선 살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전쟁 상황 등 국내외 안보정세가 불안한 상황에서 울산의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지난해 통합방위 성과, 올해의 추진방향·추진과제를 발표하며, 북한 무인기 위협에 대해 기관별 심도 있는 토의도 진행된다.
김두겸 시장은 “현재 국내외 안보 위협뿐만 아니라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스스로 경계를 늦추지 않는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모두가 사전에 철저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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