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18일 여수 죽림1지구 조성 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한 호남대 토목공학과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 역량 강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사업개요, 시설물 현황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장을 둘러보며 도로포장, 상ㆍ하수도 설치 공사 등 다양한 공정의 택지개발공사 현장을 시공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오석진 호남대 토목환경공학과장은 "ESG 기반 도시재생 현장 방문을 통해 전공교과목의 이해를 증진하고, 학생들의 향후 진로 계획에 대해 고민할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체험 행사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개발공사가 조성 중인 죽림1지구는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일원에 9만8,000㎡, 계획 인구 약 1만4,000명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2020년 5월 착공 이후 공정률 95%로 올해 6월 말 준공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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