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속초시 영랑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배금주)는 3월 19일, 영랑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야구부의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랑동주민자치위원회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푸드뱅크 사업,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행사 등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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