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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화점협회는 18일 2025년 정기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다.
정 사장은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한 이후 30여년간 마케팅과 영업 분야에 몸담았다.
2012년 영업전략담당 임원으로 승진한 이후 울산점장과 영업전략실장, 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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