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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경기도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
한수원은 포천시 이동면 일원에 정부의 전력수급 계획에 따라 700MW 규모의 포천양수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으로, 오는 8월 실시계획 승인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판호 한수원 포천양수건설소장은 "피해 복구와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한수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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