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기프트는 임직원의 기부금만큼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1+1’ 캠페인으로 20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200여명이 매칭 기프트에 참여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한국컴패션, 유니세프 등 총 121개 사회복지기관에 1억2291만원을 전달했다.
송은아 기자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
![]() |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