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입니다.

경기도의회 ‘공동조례구역: JOA’ 배우 5명 선발

뽐뿌뉴스
등록일 2024-05-25 02:58
조회수 28

newhub_news-p.v1.20240525.705636a4855f492e950657de7a2a599e_P1.jpg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에 출연할 오디션 최종 합격자 5명이 발표됐다.

오디션서 최종 선발된 배우는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강준태’ 역에 안현우 △여자 주인공 정희의 친구 ‘임다영’ 역에 정수빈 △출판사 사장 ‘박 사장’ 역에 이종혁 △여자 주인공 정희의 동생 ‘정의찬’ 역에 조단 △남자 주인공 영택의 딸 ‘권지우’ 역에 조은솔 이다.

이들은 지난 20일 열린 공개 오디션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들이 선발됐는데, 69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었다.

심사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배우 홍경인과 웹드라마 제작진, 그리고 경기도의회 담당 주무관이 참여했으며, 크게 작품성과 표현성, 전문성 등 세 가지 분야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강준태’ 역에 선발된 안현우 배우는 “오디션을 준비하면서 ‘준태’ 역할에 공감이 많이 되고 애착이 생겼는데 이번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크랭크인 전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쳐서 좋은 작품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newhub_news-p.v1.20240525.705636a4855f492e950657de7a2a599e_P1.jpg



			-목록보기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