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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뷰타임즈] 오바마 암살 기도 실패: FBI, 고양이 털과 담배에서 단서 찾아

시사뷰타임즈
등록일 2017-11-26 16:50
조회수 305

쥴리어 팝은 똑같은 형태로 집에서 만든 폭발물을 텍서스 주지사 그렉 애봇에게 보낸 혐의는 물론이고 볼티모어 인근에 있는 사회보장국에도 폭발물을 보낸 혐의로도 기소됐다. 팝은 11월20일 대배심원들에 의해 “해로운 기사”를 보낸 것, 즉이고 부상입힐 의도로 폭발물을 갖고 다닌 것 등 6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오바마 암살 기도 실패: FBI, 고양이 털과 담배에서 단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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