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 라인 커버스틱. 제공|비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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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양미정기자] Z세대 남성 메이크업 브랜드 비레디(BeREADY)가 비어 보이는 이마 라인이나 가르마를 손쉽게 커버해 주는 ‘헤어 라인 커버스틱’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의 경우, 대부분 파우더로 이뤄져 가루가 날리거나 쉽게 지워지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또한 양 조절이 어려워 한 번에 진하게 발색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비레디는 젤리 타입의 쿠션 스틱으로 출시, 초보자도 손쉽게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헤어 라인 커버스틱은 밀착력이 뛰어나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다. 운동을 할 때나 비 오는 날씨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샴푸로 세정하면 잔여물 없이 말끔하게 지워진다. 또 검정콩, 어성초 추출물 등 모발을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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