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가게 이미지. 제공|룰루레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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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양미정기자] 룰루레몬(lululemon)이 오는 26일까지 룰루레몬 파르나스몰 스토어에서 선물가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선물은 받는 사람도 즐겁지만 주는 사람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룰루레몬은 이러한 메시지로 선물가게를 운영,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연인, 가족 그리고 친구를 위한 남녀 베스트셀러 아이템과 액세서리, ‘Gift for her’ ‘Gift for him’ 그리고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 등의 다채로운 제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룰루레몬은 오는 15일까지 파르나스몰 내 입구 라운지에서는 연말 카드를 무료로 뽑을 수 있는 ‘느낌 자판기’와 ‘박스 트리’를 설치해 체험과 볼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연말 카드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아 마음을 선물과 함께 전달할 수 있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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