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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나 여러포럼 보면..
네트워크 장비를 기본 포트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편의성이 가장크지만...
문제는 해당포트로 공격 잘못만나면... 패치나 업데이트 또는 여러가지로 인하여 박살나거나 털리는 경우가 많죠..
예를들면..
WEB 은 8080
FTP 는 21
이런식으로요.....
솔직히 IP스캐닝해서.. 요놈 켜져 있네하면..
다음수순은 털수 있는 포트를 뒤지게 되죠..
해당 포트가 맞으면 취약점이나 여러가지를 파고 들고..
문제는 포트가 익히 알려져 있고 익숙하다보니...
털릴확률도 높아집니다... 또 직접 .. 접근 하기도 용이하고..
아예 애초에..
서비스 포트들을 바꾸시는것도 답입니다.
(바꾸는 방법은 구글링해보면 다 나오죠)
역으로 생각하여 보면..
바꾼 포트 자체가 하나의 암호가 될수도 있습니다
뭐 작정하고 털놈이면 별수 없지만..
일반적인 서비스들에
일반적인 포트번호가 아닌 다른 포트번호로 할당만 해도..
상당한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해당포트에 서비스가 없으니... 봇이 이놈은 털놈이 아니다..하고 넘어갈 가능성이 그만큼 커집니다..
단점은 해당서비스 접속시에 포트번호를 입력해야 하지만.. 이 포트번호가 하나의 암호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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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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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저도 역방향 프록시 설정후에는 포트포워딩도 최소화해서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