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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세븐틴·NCT DREAM, 5월 대세 남돌 총출동[SS뮤직]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5-13 06:12
조회수: 128 / 추천수: 0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NCT DREAM, 아스트로, 강다니엘.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올 봄 걸그룹들이 가요계를 휩쓸었다면, 초여름을 앞둔 5월엔 대세 보이그룹이 총출동한다.
무엇보다 변화와 성장의 키워드를 가진 각기 다른 보이그룹들이 연달아 출격해 눈길을 끈다.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거나 혹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도약을 꿈꾸고 있다.

보이그룹 컴백 스타트는 지난 3일 아이콘이 끊었다.
1년 4개월 만이자 멤버 바비가 깜짝 결혼, 출산 후 첫 완전체 활동이다.
아이콘은 레트로 감성의 타이틀곡 ‘너라는 이유’를 통해 그간의 아이콘 색깔과는 다른 음악으로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변화를 꾀했다.
그간 앨범을 통해 청춘과 성장을 보여준 멤버들은 처음으로 흑화된 다크한 아우라를 입고 돌아와 데뷔 3년만에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B6IX(에이비식스)도 오는 18일 거친 비트가 돋보이는 강렬한 힙합곡 ‘세이비어’(SAVIOR)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지금까지의 정체성을 뛰어넘어 한 단계 더 올라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신예 싸이퍼(Ciipher), T1419(티일사일구) 등도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정규앨범으로 자신들의 음악색과 성장을 담은 이들도 있다.
아스트로는 자신들의 음악적 성장을 담은 세 번째 정규앨범으로 16일에 돌아온다.
멤버 전원이 높은 참여도를 보여준 이번 앨범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의 한층 성장한 음악성과 함께 ‘4세대 청량돌’이란 그룹색을 더욱 짙게 담아낼 예정이다.
강다니엘도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새 앨범 ‘더 스토리’는 강다니엘이 13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자, 솔로 데뷔 2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앨범 명처럼 솔로 데뷔 후 2년 10개월간 쌓아온 이야기들을 트랙으로 담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세븐틴


세븐틴은 무려 2년 8개월 만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은 세븐틴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없이 담았다.
지난 3일 기준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장을 돌파해, 전작인 미니 9집 ‘아타카’의 기록(141만장)을 훌쩍 뛰어넘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최근 아이돌 그룹들은 데뷔부터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아티스트’를 지향하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정규앨범 발매는 자신들의 음악적 성장과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5월의 마지막은 NCT DREAM(엔시티 드림)과 빅톤이 장식한다.
NCT DREAM은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비트박스’(Beatbox)를 31일 발매하고, 정규 2집 ‘글리치 모드(Glitch Mode)’의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맛’, ‘헬로퓨처’로 큰 사랑을 받은 이들은 이번 정규 2집으로 자체 최단 기간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리패키지 앨범으로 트리플 밀리언셀러 기록도 세울지 주목된다.
빅톤도 같은 날 일곱 번째 미니음반 ‘카오스’(Chaos)를 발표하며 마지막 5월 대전에 뛰어든다.
뮤지컬, 드라마, 솔로앨범, 웹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이 완전체로 뭉쳐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목이 쏠린다.
이달 보이그룹들의 가요계 컴백에 대해 한 가요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K팝에는 걸그룹 파워가 강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고 콘서트, 월드 투어 등 대면 행사들도 물꼬를 트면서 거대한 글로벌 팬덤을 지닌 보이그룹들도 잇따라 출격에 나서는 모양새”라고 분석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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