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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톤' 2월 개막…이승현·유성재·이준우·권익환 외
분류: 일반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2-01-20 11:00
조회수: 387 / 추천수: 0






뮤지컬 '스톤 THE STONE'이 개막 소식을 알렸다.


'스톤'은 현자의 돌(Lapis Philosophorum)의 행방에 얽힌 미국소비에트 각국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뮤지컬 '아킬레스', '라 레볼뤼시옹', '아폴로니아',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 편' 등에서 함께한 김운기 연출, 이희준 작가, 이아람 작곡가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아이작 뉴튼이 남긴 현자의 돌은 미 국립박물관 특별 전시를 마치고 영국으로 반환되던 중 도난당한다.
소비에트 측 요원 사이먼과 코스모가 이 돌을 입수해 고국으로 복귀하려는 가운데, 택시 기사로 위장한 CIA 말단 요원 마이클이 이들에게 접근한다.
이후 세 사람이 사이먼이 운영하는 앤틱 소품샵으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단 이틀간 벌어지는, 현자의 돌을 둘러싼 세 사람간의 좌충우돌 동상이몽 첩보물이 펼쳐질 예정이다.


뮤지컬 '스톤' 인물 포스터. 사진=엠제이스타피시

소비에트 스파이 '사이먼'은 이승현, 이준우, 권익환이 연기한다.
앤틱 인테리어 소품 가게를 운영하며 고정 스파이 임무를 수행하는 캐릭터다.
특유의 분위기로 관객에게 울림을 주는 이승현이 남모를 아픔을 가진 사이먼의 이야기를 전한다.
데뷔작부터 거침없는 변신을 이어오고 있는 이준우는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예 권익환 또한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사이먼으로 분해 무대에 오른다.


소비에트 특수요원 '코스모' 역은 반정모, 김민범이 맡는다.
사이먼을 경호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코스모는 임무 수행 중 피하고 싶었던 난관과 마주하게 되는 인물이다.
반정모는 냉철하면서도 세심한 특수요원을 연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민범도 신인답지 않은 강렬한 목소리로 깊은 인상을 줄 예정이다.


'마이클' 역에는 유성재, 이진혁이 함께한다.
아무도 관심 없는 시시한 업무를 도맡는 말단 요원이지만, 남다른 야망을 품고 사는 인물이다.
무대 위에서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주는 유성재가 능청스러운 마이클을 연기한다.
이진혁 또한 그동안 선보인 적 없는 유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주크박스'의 정체는 사이먼의 가게에 놓인 중고품으로 알려졌다.
주크박스가 극 중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오는 2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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