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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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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문화포럼 입니다.

감시자들 어떠셨나요?(스포 다소 포함)8

험난하구나
등록일 2013-07-15 17:31
조회수 684

영화는 개봉 다음날 봤는데

이상할 정도로 문화포럼에 글이 없네요

일단 재미는 있었는데

스토리가 망 수준 아닌가요?

1. 정우성이 왜 그 일을 하는지도 안나오고

그냥 등에 흉터 보여주고 끝 ㅡ_ㅡ

2. 대체 레스토랑에서 칼은 왜 가져가죠?ㅋㅋ

구두방이나 다른 액션신에선 신급의 전투력을

보여주다가 원삿원킬 만년필이 있음에도 불구

레스토랑에서 허접한 칼 가져가서 한효주한테 발

각되고 설경구와의 액션신은 뭐 할말이 없고요

전체적으로 볼거리는 많았던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최악이었던듯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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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연

영화 포럼이 생겨서 그래요

2013-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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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X

그냥 걷다가 끝나는 영화
차라리 정우성이 해외도피하는게 더 재밌었을텐데요

2013-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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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A

영화포럼이 생겼습니다

2013-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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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수팸

감상평 : 설경구는 연기를 잘했고 정우성은 잘생겼으며 한효주는 이뻤다.

2013-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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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하구나

죄송합니다 ㅠ 영화포럼이 생긴 걸 미쳐 몰랐네요 ㅠ

2013-07-1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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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트민

나름 한효주도 보고, 정우성은 카리스마 작렬~~ 재미있었네욤~~

2013-07-1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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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비회원 *]

정우성 영화..

2013-07-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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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나쪼꼬렛

그냥 그럭저럭했어요.
좋은 배우들 나오길래 봤었는데
주연배우들밖에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2013-08-2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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