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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날

영화포럼 입니다.

★4(노스포) 영화 <더 그레이 맨>3

루소 형제 감독

라이언 고슬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주연의 액션 첩보 영화입니다

좋았던 점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의 캐릭터 때문인지 몰라도 악역을 생각하기 어려운데

이번역에선 악역 그것도 소시오패스 역할을 잘 소화해내서 신선했습니다

물론, <나이브스 아웃> 에서도 악역? 같은 역할을 하긴 했었습니다만 이번 작은 확실히 메인 빌런을 맡았습니다

루즈한 부분 없이 러닝타임 두시간이지만 지루하지 않고 신선한 액션들을 보여줬습니다

아쉬웠던 점

영화의 결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킬링타임용 액션 첩보 영화이며 재밌습니다

넷플릭스로도 볼 수 있습니다

폰스틸러

저도볼만했던 영화였네요. 다만 주연급들 액션이 조금 아쉬운느낌..?

2022-07-26 점아이콘

0 조은세상

스케일도 있고 시원하게 때려부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크리스애반스인줄 모르고 봤네요.

2022-07-26 점아이콘

혹이나온딩요

전 최근 5년간 본 영화중 최고였습니다

2022-07-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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