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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후기들 찾아보고 있는데 내용 스토리는 별거없는데 가볍게 웃기고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소재가 주인공이 취업 실패해서 여성으로 여장해서 취업 성공하고 파일럿이 되는 그런 내용인데 안봐도 비디오 저는 극한직업 영화는 그냥 취향이 아니라서 걸러서 안봤고 핸섬가이즈 영화는 극장에서 보긴 했으나 B급 감성 유머가 좀 안맞아서 유치했네요 과연 파일럿이라는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고 관람객을 사로잡기란 어려워 보이고 개봉하면 부모님 모시고 보러 갈려했는데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서 그냥 문화의 날에 혼자서 할인받아 기대감 없이 볼려고 합니다. 원래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을 동생과 볼려했는데 진입장벽이 너무 극악으로 높아서 포기했네요 이런 코믹스러운 영화는 명절날 개봉하는게 나은데 베테랑2와 개봉 날짜를 바꿨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현재 영화 파일럿 시사회 후기들 보니깐 그런대로 볼만은 하지만 기대할 정도로 그렇게 재미있는건 아니고 나중에 OTT로 나오면 한번쯤 볼만한 그런 영화라는 말이 많았고 물론 재미있다고 하신 분들도 있었지만요 요즘 영화가 이정도급 소재와 웃음으로는 흥행하기가 쉽지가 않은것 같더라구요 다음 8월달에 개봉하는 행복의 나라와 트위스터스를 기대해 볼려구요 그리고 8월에 개봉하는 전도연 주연 영화도 예고편만 봤는데 그저 그런 영화일것 같아 기대이하 일것 같더라구요 이전에 영화 국제시장 급만이라도 되어도 어느정도 흥행에 성공은 할텐데 요즘 한국 영화는 이렇게 만들지 못하는 걸까요? 조정석 배우님 여장한 모습에서 이보영 배우, 최강희 배우와 박보영 배우가 보이네요... 보실 분들은 제값 주고 보기엔 그렇고 문화의 날에 할인 받아서 보는게 나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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