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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결론>개인적으로 난잡하고 쓸데없이 잔인하고 재미없음
아래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근거
* 우선 데드풀 전작은 봐야 액션스타일과 수다 드립 이해 가능
>개인적으로 데드풀 1은 재밌게봤지만.. 2편은 B급영화같다 라는 생각
* X맨 특히 울버린 시리즈는 다봐야 이해 가능(일본가서 싸우는 편은 안봐도 됨)
>엑스맨 탄생: 울버린 2009 (다니엘 헤니 나온편) 데드풀이 입봉인하고 나오기전까지는 재미있게 봄
><로건>이 감동적이라 명작이라고 말하지만.. 개인적으론 평작(여자아역(주연)이 머리댕강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등이 불편)
* 블레이드. 엘렉트라, 판타스틱 4, 데어데블 등 슈퍼히어로 장르를 꽤봤어야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 상당함
>위에서 말한거 다봤고 등장장면이 반가웠지만. 비중이나 역할이 아쉬움
* 2000년대 문화에 향수도 공감 할 수 있으면 좋음(엔씽크 등등)
---추가적인 비호감 요소----------
* 과도한 잔인한 연출 데드풀영화가 그렇지만.. 더 개연성없고 잔인한장면이 더 많아짐
> 1,2편에선 동료등이 실수등으로 뜬금없이 죽으면 웁스~쏘리~하는 정도 였는데..
이번편에선 (악당이 아닌) 등장인물과 동료? 등을 이용만하고 죽여 버림. 죽이고 나서 패드립치는것도 노잼
나이스풀(?) 처참하게 죽인다음 CPR드립은 재밌으라고 넣은 장면인지??
*개노잼 멀티버스 반복
> 장황하고 복잡하게 설명하는 연출 피로감+식상 함
* 멀티버스니깐 다죽여버려도 상관 없다는 건지..(괭장히 가볍고 희화시키며) 그러다가 (진지, 감동)자기 동료들과 연인은 소중하고 감정선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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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내용 1도 모르는데 다 알기엔 시간도 부족해서 유튜브 요약본 이라도 볼려는데 진입장벽이 워낙 높아서 이해하기 힘들것 같고 잡탕밥 느낌 이라면 그냥 거르는게 낫겠네요?